cj헬스케어 파마세일즈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혹시 시사 관련 문제에 일본 경제도발과 관련한 질문이 나올까봐 준비중입니다. CJ헬스케어 혹은 제약업계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와 관련한 영향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것들이 있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십니까? CJ헬스케어 지원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품질관리보다 생산관리가 TO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약쪽도 신입지원시 차이가 큰가요? 2) CJ헬스케어 오송공장과 대소공장을 확인했는데오송공장은 완제의약품, 대소공장은 원료의약품위주라고 생각합니다. 오송공장이 최근에 지어지고 TO가 더 많은것인지 방향을 잘 잡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KTL에서 4개월간 교육받으며 ISO9001 인증 관련 교육을 자소서에 녹이고 싶은데, 바이오제약쪽은 cGMP 등 다른 품질 규정이 있는데 ISO9001 품질규정을 알고 있어서 제약 규정에 이해도가 높다라고 어필하는게 맞는 방향인지 현직자나 인사담당자분들이 이상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4) ISO9001이 모든 품질규정의 기본이라고 들었는데 GMP도 ISO9001에서 파생된 품질규정과 같은것인가요? 답변 주시면 입사지원과 채용에 든든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산 cj헬스케어 근무환경 연봉 복지 궁금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